호리존과 코니카미놀타, 인쇄·후가공 워크플로우 연계를 통한 업무 제휴 계약 체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6-11-03 14:34 |
|---|
관련링크
본문
인쇄부터 이송, 후가공까지를 연결하는 생산 워크플로우를 Horizon Smart Factory 2026에서 공개
호리존・인터내셔널 주식회사(이하, 호리존)와 코니카미놀타 주식회사(이하, 코니카미놀타)는 디지털 인쇄부터 후가공까지의 생산 공정을 보다 원활하게 연결하고, 인쇄 현장의 자동화와 인력 절감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양사의 솔루션을 연계한 새로운 생산 워크플로 구축에 나서는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양사는 호리존의 제본 워크플로 시스템 'iCE LiNK'와 코니카미놀타의 인쇄 워크플로우 솔루션 'AccurioPro Flux'를 연계하여, 잡(Job) 정보 및 후가공 지시, 인쇄 공정의 진척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인쇄부터 반송, 후가공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생산 플로우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연계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2026년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Horizon Innovation Park(시가현 다카시마시)에서 개최되는 'Horizon Smart Factory 2026'에서 소개합니다. 양사의 워크플로를 연계한 생산 플로우를 실장비로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행사장을 방문하시는 고객의 목소리도 수렴하여 인쇄 업계에서의 DX,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한층 더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각 연계 기능의 상품화 및 제공 개시 시기에 대해서는 준비가 갖춰지는 대로 양사에서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영진 코멘트>
- 코니카미놀타 주식회사 집행임원 프로페셔널 프린트 사업본부장 나카지마 세이지
"인쇄 현장에서는 숙련 인력의 부족과 소로트화가 진행되며 후가공을 포함한 공정 전체의 생산성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코니카미놀타는 인쇄 상황을 감지·판단·적응하는 'The Intelligent Press™' 콘셉트를 바탕으로 오퍼레이터의 경험이나 스킬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안정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양립시키는 인쇄 공정의 자율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호리존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이러한 사고방식을 인쇄부터 반송, 후가공까지의 공정 전체로 확장하여 멈추지 않는 생산 실현에 공헌해 나가겠습니다."
- 호리존・인터내셔널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키누가와 류지
"인쇄와 후가공 사이에는 잡 정보의 인수인계나 다음 공정 기기 선택, 교체 준비(셋업) 등 여전히 사람이 개입하는 부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호리존은 전체 최적화를 지향하는 워크플로 시스템 'iCE LiNK'를 통해 이러한 공정 간을 원활하게 잇는 대처를 진행해 왔습니다. 코니카미놀타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인쇄부터 최종 마감까지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보다 유연한 생산 환경 실현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연계의 배경>
인쇄 업계에서는 소로트·다품종화 및 납기 단축이 진행되는 한편, 인력 부족에 대한 대응과 생산성 향상이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쇄기나 후가공기 각각의 자동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개별 설비의 자동화뿐만 아니라 인쇄, 반송, 후가공과 같은 공정 간을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산 전체를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ccurioPro Flux와 iCE LiNK를 통한 워크플로우 연계>
이번 대처에서는 코니카미놀타의 'AccurioPro Flux'와 호리존의 'iCE LiNK'를 연계합니다.
AccurioPro Flux: 코니카미놀타의 프로덕션 프린트용 인쇄 워크플로 소프트웨어입니다. 면배치(임포지션) 및 인쇄 데이터의 편집·준비, 잡 관리와 진척 추적, 반복 작업의 자동화 등을 통해 인쇄 전 공정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합니다. 또한 API 등을 통한 시스템 연계 기능을 갖추고 있어 MIS(인쇄업 생산관리 시스템)나 Web to Print 등의 외부 시스템과 잡 정보를 양방향으로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iCE LiNK: 인쇄·후가공 공정의 잡 정보를 일원적으로 연결하여 생산 진척의 가시화 및 후가공 기기와의 연계를 수행하는 제본 워크플로 시스템입니다. JDF 등의 표준적인 잡 정보를 활용하여 인쇄부터 후가공까지의 효율적인 생산 플로우 구축을 지원합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의 소프트웨어를 연계함으로써 인쇄 잡 관리, 면배치, 후가공에 필요한 JDF 정보 등을 활용하여 인쇄 공정과 후가공 공정을 디지털로 연결합니다. 나아가 인쇄 완료 등의 공정 정보를 다음 공정으로의 '신호'로 활용함으로써 인쇄물의 반송부터 후가공으로의 인계까지를 포함한 생산 공정 전체의 자동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쇄가 끝난 '후'에 후가공 준비를 시작하던 기존 공정에서 벗어나 인쇄 '전'에 후가공 준비를 마치고 인쇄 완료 후 즉시 다음 공정으로 이행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지향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공정 간 대기 시간이나 사람 손에 의한 정보 전달·운반 작업을 줄임으로써 오퍼레이터가 부가가치가 높은 작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한정된 인원으로도 안정적인 생산을 지속하기 쉬워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AMR을 활용한 공정 간 반송>
양사에서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워크플로 연계뿐만 아니라 호리존의 AMR(자율주행 반송 로봇) 등 자율 반송 기술과 핸드 리프터를 코니카미놀타의 대용량 스태커 'LS-507'과 결합한 인쇄물의 공정 간 반송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쇄기에서 배출된 인쇄물을 다음 후가공 공정으로 반송하고 생산 잡의 진행 상황과 연동시킴으로써 사람에 의한 운반 작업을 줄임과 동시에 설비 배치나 생산 내용의 변화에도 대응하기 쉬운 유연한 자동화를 목표로 합니다.
<Horizon Smart Factory 2026에서 연계 워크플로우 소개>
Horizon Smart Factory 2026에서는 양사의 연계를 통한 인쇄·반송·후가공 워크플로를 소개합니다.
코니카미놀타의 디지털 인쇄기 'AccurioPress C14010S' 및 'AccurioPro Flux', 호리존의 'iCE LiNK' 및 후가공 시스템을 조합하여 잡 정보를 기점으로 인쇄부터 후가공까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실장비를 통한 생산 플로우로 소개합니다. 또한 AMR과 핸드 리프터를 활용한 공정 간 반송을 포함하여 인쇄·후가공 공정에서의 자동화에 관한 구체적인 모습을 제안합니다.
<프린터 인라인 로보타이즈 무선철 시스템 전시>
행사장에서는 코니카미놀타의 디지털 인쇄기 'AccurioPress C8100'과 호리존의 무선철기 'BQ-300'을 로봇 암으로 연결한 '프린터 인라인 로보타이즈 무선철 시스템'을 전시합니다.
신제품 'AccurioPress C8100'은 인쇄 상황을 감지하면서 설정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자율 인쇄 기능 'The Intelligent Pres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인쇄된 용지로부터 북블록을 생성하고, 로봇 암이 무선철기에 자동으로 투입함으로써 인쇄부터 제본까지를 일련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소로트 책자 생산 시의 사전 준비 및 운반 수고를 절감합니다.
호리존과 코니카미놀타는 Horizon Smart Factory 2026에서의 시연 및 고객 피드백을 통해 연계 워크플로의 추가 검증과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살려 인쇄 설비, 반송 시스템, 후가공 설비를 데이터로 연결함으로써 인쇄 현장에서의 생산성 향상, 성력화, 작업 부하 저감에 기여하는 유연하고 확장성 있는 스마트 팩토리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Horizon Smart Factory 2026 개최 개요>
개최일: 2026년 10월 28일(수) ~ 30일(금)
회장: Horizon Innovation Park (시가현 다카시마시)
합동 세미나: 10월 28일(수) 14:00~ "Connected Print Production 인쇄부터 후가공까지, 이어지는 자동화의 미래를 함께 만든다"
상세:
https://www.horizon.co.jp/ja/exhibition/2026/hsf_2026/tour/



